양평군 민주당 자녀 논란 기초의원 공천...2차가해 우려 커져-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사 등 전문가로 활동 자격 논란 커질 듯
지난 5일 임정숙 후보는 지역 언론사 에코저널과 단독 인터뷰서 아들이 여러 사건을 일으켰으며 소년원에 수감 되었다가 지난해 3월 임시로 퇴소했으나, 또다시 사건에 연루돼 그해 8월 소년보호처분 10호로, 현재 소년원에 수감 중인 게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폭행 관련해서는 성폭행 방조로 야간전화 상담 3개월 처분을 받았다며 직접적 성폭행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 내 민심은 자녀와 관련된 피해자들이 의지와 관계없이 다시 소환되고 있어, 2차 가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구나 임정숙 후보자는 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과 관련된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는 점에서 자격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질 전망이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평군 기초의원 자격 논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