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양평군 민주당 자녀 논란 기초의원 공천...2차가해 우려 커져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사 등 전문가로 활동 자격 논란 커질 듯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5/10 [21:54]

양평군 민주당 자녀 논란 기초의원 공천...2차가해 우려 커져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사 등 전문가로 활동 자격 논란 커질 듯

김지영 | 입력 : 2026/05/10 [21:54]

▲AI 생성 이미지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심위가 지난 9일과 10일 치러진 양평군 나선거구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소년원에 자녀가 수감 중인 사실이 드러나 윤리적 파문이 일고 있는 임정숙 후보가 1-가 번에 공천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임정숙 후보는 지역 언론사 에코저널과 단독 인터뷰서 아들이 여러 사건을 일으켰으며 소년원에 수감 되었다가 지난해 3월 임시로 퇴소했으나, 또다시 사건에 연루돼 그해 8월 소년보호처분 10호로, 현재 소년원에 수감 중인 게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폭행 관련해서는 성폭행 방조로 야간전화 상담 3개월 처분을 받았다며 직접적 성폭행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 내 민심은 자녀와 관련된 피해자들이 의지와 관계없이 다시 소환되고 있어, 2차 가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구나 임정숙 후보자는 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과 관련된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는 점에서 자격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질 전망이다.

 

 

 
 
양평군 기초의원 자격 논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