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석 전 도의원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민과 선후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학표 후보는 참석한 내빈을 일일이 소개한 후 배우자와 아들·딸 그리고 친형 등 가족을 특별히 소개했다.
이학표 후보는 인사말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치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의 등굣길, 어르신들이 걷는 골목길, 매일 장사하시는 상인들의 땀 방을 속에 정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며 “정당의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닌, 오직 군민의 눈치를 보고 군민의 삶을 해결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군민의 이정표가 되겠다"며 "저와 함께 함께해 달라"고 했다.
무소속 이학표 후보는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양평군바르게살기운동 수석부회장, 지평중고등학교 11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 지평면 이장협의 회장이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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