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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구 안양시의원 후보, 개소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안양시마선거구 민심 흔든다'

최다득표 허원구 의원, 무소속 재선 도전…“결과로 평가받겠다”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18 [21:24]

허원구 안양시의원 후보, 개소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안양시마선거구 민심 흔든다'

최다득표 허원구 의원, 무소속 재선 도전…“결과로 평가받겠다”

곽희숙 | 입력 : 2026/05/18 [21:24]

 

▲ 허원구 안양시의원 후보 선거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허원구 안양시의원 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허 후보는 이날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개소식은 별도의 대규모 행사보다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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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원구 안양시의원 후보 개소식 사진     

 

특히 이번 선거에서 안양시 내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안양시 마선거구(비산1·2·3동, 부흥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행사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안양시 전체 민심의 흐름을 가늠할 핵심 지역으로 평가하며 허 후보의 무소속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허 후보는 “결국 선택은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의 이해관계보다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우선하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말보다 실천,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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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양시 마선거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변화 요구와 기대가 가장 크게 모이는 지역 중 하나”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현재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산1·2·3동과 부흥동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안양시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된 바 있으며, 이후 복지와 생활안전, 지역 인프라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허 후보는 사회복지학 박사로 복지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문제와 교통환경 개선, 청년 정책, 노인복지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비효율과 예산 낭비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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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비산노인복지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문제와 FC안양 관련 행정·회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이어가며 공공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허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바탕으로 더욱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아 안양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안양시 마선거구가 이번 선거의 핵심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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