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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확대… 숙박·웰컴박스 포함 최대 60만 원 혜택

전국 호텔·리조트 48곳 이용 지원… 6월 7일까지 500명 모집

박상기 | 기사입력 2026/06/02 [11:21]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확대… 숙박·웰컴박스 포함 최대 60만 원 혜택

전국 호텔·리조트 48곳 이용 지원… 6월 7일까지 500명 모집

박상기 | 입력 : 2026/06/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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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과 리조트 4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기념품을 함께 제공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숙박 예약용 포인트 55만 원과 웰컴박스 5만 원 상당을 포함해 총 6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로, 지난해 또는 최근 1년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퇴직공제금을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올해 휴가지원 복지서비스 수혜자로 선정된 근로자도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7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최종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청년 근로자 여부와 퇴직공제 적립일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특히 1991년 이후 출생한 청년 근로자에게는 우선 고려 기준이 적용된다.

 

공제회 관계자는 “건설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부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은 건설근로자 복지플랫폼 ‘건설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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