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조미선 오산시의회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 2004년 '지역신문의 날'을 제정한 이후 매년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조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의정활동에서는 재난 취약계층 지원, 무장애 도시 조성, 청년친화도시 기반 구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했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 의정을 지속해 왔다.
또한 지역화폐인 오색전 선수금 운용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마련하는 등 안전과 경제를 함께 고려한 정책 추진에도 힘을 쏟았다.
평소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미선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소중히 듣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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