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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본격 착수…보건복지·복합리조트 정책 마련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06 [14:33]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본격 착수…보건복지·복합리조트 정책 마련

곽희숙 | 입력 : 2026/08/06 [14:33]

▲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의원 및 관계자 단체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신청사 다목적강당에서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와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나눴다.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를 이끄는 최은희 대표의원은 "지역이나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정책과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 대표인 임채덕 의원은 "복합리조트는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화성특례시의 여건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정책과 발전 전략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는 시민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복합리조트 유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되는 결과를 향후 정책 수립과 입법 활동에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발과 지역 발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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