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지도교수 김병철) 학생 31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완성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심과 자립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병철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안산시새마을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더 많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반 행사를 주관한 안산시부녀회(회장 박국희)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함께 협동심과 자립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과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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