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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청소년 범죄 예방 역량 강화

보호관찰위원 20명 대상 소년보호전문기관 운영 현황·멘토링 기법 교육
청소년 범죄 유형별 선도 방안 공유…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27 [19:29]

안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청소년 범죄 예방 역량 강화

보호관찰위원 20명 대상 소년보호전문기관 운영 현황·멘토링 기법 교육
청소년 범죄 유형별 선도 방안 공유…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

곽희숙 | 입력 : 2026/08/27 [19:29]

▲ 안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기념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는 27일 안산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과 보호관찰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소년보호전문기관’의 운영 방향과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발생하는 청소년 범죄의 주요 유형과 효과적인 선도·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우수 활동 사례를 활용한 멘토링 상담 기법도 소개해 보호관찰위원들이 청소년 지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호관찰위원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다. 보호관찰관과 협력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고 경제적 원호와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관찰위원은 “멘토링 상담 기법과 실제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달수 안산보호관찰소장은 “이번 전문교육이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멘토링 기법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호관찰소협의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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