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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가수 강애리자와 ‘음악으로 전한 희망’…임직원 통합교육

‘작은별 가족과 음악 인생’ 주제 북콘서트…삶의 전환점·역경 극복 경험 공유
공사·유관기관 직원 129명 참여…공연과 소통으로 기관 간 교류 확대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2 [11:59]

시흥도시공사, 가수 강애리자와 ‘음악으로 전한 희망’…임직원 통합교육

‘작은별 가족과 음악 인생’ 주제 북콘서트…삶의 전환점·역경 극복 경험 공유
공사·유관기관 직원 129명 참여…공연과 소통으로 기관 간 교류 확대

곽희숙 | 입력 : 2026/09/02 [11:59]

▲ 강애리자 북콘서트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접목한 특별한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월 28일 공사 임직원과 시흥시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강애리자 북콘서트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강애리자가 강연자로 나서 ‘작은별 가족과 음악 인생’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강애리자는 음악 활동을 이어오면서 마주했던 인생의 전환점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희망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순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강애리자의 대표곡을 비롯한 추억의 메들리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주고받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현장의 호응을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흥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통합교육으로 진행됐다.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97명과 유관기관 직원 32명 등 모두 129명이 참여해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공사는 이번 북콘서트가 직무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유관기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만큼 지역 공공기관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긍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다양한 소양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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