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와 대기환경 변화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공공 부문 및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푸른 하늘의 날의 의미 ▲기후위기와 대기환경 변화 ▲대기오염물질과 건강 ▲탄소중립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이동, 종이 없는 행정, 녹색 소비, 일회용품 줄이기 등 공공 부문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머그컵을 가져와 다육이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대기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역할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곽희숙 기자(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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