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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 강화 나서…분야별 ‘릴레이 컨설팅’ 운영

9~10월 강사·학습동아리·평생교육사 등 5개 분야 대상 맞춤형 진단
성과 점검부터 실천과제 발굴까지…통합 워크숍 통해 협력체계도 강화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3 [12:40]

이천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 강화 나서…분야별 ‘릴레이 컨설팅’ 운영

9~10월 강사·학습동아리·평생교육사 등 5개 분야 대상 맞춤형 진단
성과 점검부터 실천과제 발굴까지…통합 워크숍 통해 협력체계도 강화

곽희숙 | 입력 : 2026/09/03 [12:40]

▲ 이천시, 평생학습 ‘질적 도약’ 위한 관계자 분야별 상담(컨설팅) 시작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이천시가 지역 평생학습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평생학습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린다.

 

이천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이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분야별 릴레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와 주민자치협의회, 평생학습 강사, 학습동아리, 평생교육사 등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고 있는 5개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분야별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현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필요한 실천과제를 구체화한다.

 

첫 번째 컨설팅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추진해 온 사업과 활동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성과뿐 아니라 평생학습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관계자들이 함께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찾는다.

 

두 번째 컨설팅에서는 앞서 확인한 현장의 의견과 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실행과제를 마련한다. 단순히 문제점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평생학습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릴레이 컨설팅의 첫 일정은 지난 1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에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천시는 개별 분야별 논의 결과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워크숍도 마련한다. 5개 분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경험과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미래 방향을 설계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이천시 평생학습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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