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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302회 정례회 돌입…결산·추경 등 시정 살림 집중 심사

18일까지 16일간 회기 운영…2025회계연도 결산·조례안·일반안 등 처리
제2회 추경·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3 [12:28]

광명시의회, 제302회 정례회 돌입…결산·추경 등 시정 살림 집중 심사

18일까지 16일간 회기 운영…2025회계연도 결산·조례안·일반안 등 처리
제2회 추경·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

곽희숙 | 입력 : 2026/09/03 [12:28]

▲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개회…결산·추경 심사 돌입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광명시의회가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광명시의회는 3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16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일반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다룬다. 이와 함께 올해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의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집행부에 요구할 자료도 확정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4일 시민 생활과 관련된 조례안과 일반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소관 부서별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해 광명시가 편성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사업별 집행 과정과 재정 운용 성과를 확인하고 불용액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해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심사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도 병행한다. 상임위원회별로 감사계획을 승인하고 필요한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해 주요 사업과 시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1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추가로 편성되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배분의 적절성 등을 시민의 관점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예산안 등은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다. 시의회는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살피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결산과 추경, 각종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집행부는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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