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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15일간 제338회 정례회 돌입…시정·재정운영 집중 점검

시정질문·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심사…예산 집행 적정성 살핀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김선옥 의장 “현장 목소리 실질적 변화로 연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3 [12:28]

시흥시의회, 15일간 제338회 정례회 돌입…시정·재정운영 집중 점검

시정질문·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심사…예산 집행 적정성 살핀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김선옥 의장 “현장 목소리 실질적 변화로 연결”

곽희숙 | 입력 : 2026/09/03 [12:28]

▲ 시흥시의회 청사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15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간다.

 

시흥시의회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인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짚고,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을 심사하는 동시에 지난해 시흥시의 재정 운용 결과를 들여다본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토대로 예산이 당초 사업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지출은 없었는지, 사업별 예산 운용이 적절했는지도 살핀다. 시의회는 이번 결산심사 결과를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정책에 반영해 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도 본격화한다. 이번 회기에서 행정사무감사의 세부 일정과 감사 방향 등을 담은 계획서를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의회는 정례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과 민생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시정질문과 결산심사 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 모든 의원이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물론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정질문과 결산 심사 등을 통해 면밀히 점검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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