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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주민자치회, ‘도란도란 줍깅’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골목골목 환경정화하며 주민 소통과 건강까지 챙겨-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9/12 [22:15]

사동주민자치회, ‘도란도란 줍깅’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골목골목 환경정화하며 주민 소통과 건강까지 챙겨-

장은희 | 입력 : 2026/09/12 [22:15]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시 사동주민자치회(회장 박영민)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도란도란 줍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줍깅 활동에는 사동주민자치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의 골목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단순히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골목골목을 함께 걸으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줍깅 활동을 이어갔다.

 

‘도란도란 줍깅’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박영민 사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골목 곳곳을 깨끗하게 만드는 동시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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