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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6 안산대부포도축제 개막…추석 앞둔 축제장 시민 발길 ‘북적’

9월 19~20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서 개최
무료 승마체험 관람객 호응…먹거리·체험 어우러진 가을축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19 [22:28]

[영상] 2026 안산대부포도축제 개막…추석 앞둔 축제장 시민 발길 ‘북적’

9월 19~20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서 개최
무료 승마체험 관람객 호응…먹거리·체험 어우러진 가을축제

곽희숙 | 입력 : 2026/09/19 [22:28]

▲ 2026 안산대부포도축제 개막식 퍼포먼스(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서해의 바닷바람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란 대부포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안산대부포도축제’가 1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부도에서 생산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싱싱한 대부포도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과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개막 첫날인 19일 대부포도 판매부스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과 제철 포도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방문객들은 농가에서 직접 준비한 포도를 살펴보고 맛보며 대부포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즐겼다.

 

▲ 안산대부축제에 방문한 어린이가 무료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곽희숙 기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무료 승마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승마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축제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안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부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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