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시안게임 동메달 2개 김연화 선수 격려김보라 시장, 안성시청 정구팀 국가대표 선전 축하…여자 단체전·혼합복식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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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김연화, 아시안게임 동메달 2개 쾌거… 김보라 시장 축하‧격려 |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일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안성시청 정구팀 김연화 선수를 격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연화 선수가 참석했으며, 김 시장은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낸 김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고 국제무대에서 펼친 선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연화는 지난 9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정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혼합복식에서는 박재규와 한 조를 이뤄 메달 경쟁에 나섰다. 8강에서 대만 조와 접전 끝에 5-4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 우에마츠 토시키-템마 레나 조와 맞붙어 1-5로 경기를 마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연화는 혼합복식에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을 합쳐 이번 대회에서 모두 2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한국 정구 대표팀은 대회 초반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메달을 확보했고, 김연화도 여자 대표팀의 일원으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김보라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펼친 김연화 선수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했다.
안성시는 안성시청 정구팀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