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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순천제일고·중앙여고 우승

남자부 이산·여자부 이다연 최우수선수상 수상
엘리트부 이어 10월 3~4일 생활체육부 경기 진행

장은희 | 기사입력 2026/10/03 [10:33]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순천제일고·중앙여고 우승

남자부 이산·여자부 이다연 최우수선수상 수상
엘리트부 이어 10월 3~4일 생활체육부 경기 진행

장은희 | 입력 : 2026/10/03 [10:33]

▲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개회식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고등부 엘리트 경기에서 순천제일고와 중앙여고가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상록수김연경체육관과 성호체육문화센터, 점섬체육관에서 고등부 엘리트와 생활체육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KYK파운데이션, 한국중고배구연맹,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다.

 

6인제로 진행된 고등부 엘리트 경기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남자부 4개 팀과 여자부 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 남자부 우승팀 순천제일고

 

남자부에서는 순천제일고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인하사대부고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수성고는 3위, 속초고는 4위에 올랐다.

 

남자부 개인상은 우승팀 순천제일고의 이산이 최우수선수상을, 김민준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준우승팀 인하사대부고의 여광민도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3위팀 수성고의 송원준과 4위팀 속초고의 김현수에게는 각각 장려상이 주어졌다.

 

▲ 여자부 우승팀 중앙여고

 

여자부에서는 중앙여고가 우승했고, 선명여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체고와 천안청수고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개인상은 우승팀 중앙여고의 이다연이 최우수선수상을, 이하율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 선명여고의 정세희도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3위팀 광주체고의 심민지와 4위팀 천안청수고의 김주원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체육회장,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 조호준 안산시배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에서 안산을 찾은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김연경 이사장의 고향인 안산에서 열리는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경험과 우정을 쌓고, 부상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안산시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등부 생활체육 경기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성호체육문화센터와 점섬체육관에서 9인제로 진행된다. 생활체육 부문에는 남자부 6개 팀과 여자부 3개 팀이 참가한다.

 

한편, 안산에서 촬영을 마친 MBC 특집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오는 10월 11일 밤 9시 10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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