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역, 입맛 살리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오향장우육’--[변준성 기자의 맛집탐험] 분당야탑역 중국요리집 ‘팔선’--코로나19로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을 회복하고 정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 메뉴가 보인다. 바로 불 맛을 강조하는 중국음식은 뜨겁거나 기름진 종류의 음식이 대부분이라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초여름에 먹기에 다소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식이라고 해서 모든 음식이 여름철에 먹기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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