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소망으로 하나되는 성락인 온라인 여름수련회 개최유튜브 실시간 실황 중계 온라인 수련회...큰 위로와 소망으로 넘쳐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는 코로나19 방역 4단계 시기 가운데 지난 4일부터 6일 까지 3일간 ‘소망으로 하나되는 성락인’ 제하의 비대면 ‘온라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영감 있는 메시지로 성락인 모두가 큰 위로와 소망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 여름수련회는 전 세계적인 펜데믹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유튜브로 실시간 실황 중계하는 온라인 수련회로 기획하고 준비했다. 무엇보다 삼일간의 ‘저녁성회’에서 말씀을 전하신 김기동 목사(원로감독)의 메시지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안위를 주고 소망으로 충만케 하여 환난을 견딜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명란(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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