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정포럼, 제25차 주간업무 보고 및 대의원 회의 진행부산광역시에서 25일 윤공정포럼 부산지회 개소식 열려
윤공정포럼(상임대표 윤진식)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세종빌딩에서 제25차 주간업무 보고 및 대의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조성정 집행위원장, 강택구 사무총장, 임선환 재무국장, 유지환SNS 1팀장, 고삼호 본부장, 김대현 조직전략팀장, 유선미NS 2팀장, 홍사우 회장, 정오영 박사, 이원호 박사(경제포럼진행), 송태호 교수, 소철훈, 김춘식 등 다수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경제포럼 공동대표 정오영 박사와 함께 한 이원호 박사가 ‘기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주제로 지난 정부의 일자리 정책 비교를 통한 새 정부의 새로운 정책 발굴 방향 모색을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와함께 진행자인 조성정 집행위원장은 회원모집과 임명장 수여식 및 윤공정포럼 부산지회 개소식과 경제포럼 정오영 디지털총장을 소개했다.
윤공정포럼 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오영 박사는 “오늘 주제 발표에 나서는 이원호 박사는 경제포럼에 일자리 위원회를 맡고 있다”며 “현대종합상사 근무 중소기업 신문 한국중소기업 벤처, 시장경제 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원호 박사는 ‘기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일자리 창출은 역대 정부가 모두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을 들인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으로, 특히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정부를 자처할 만큼 일자리 창출에 정권의 명운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명란(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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