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진도 나가자” 공개 제의

“현 시점에서 생각하는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 공개하고 구체적으로 논의하자”

김현우 | 기사입력 2022/03/25 [10:03]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진도 나가자” 공개 제의

“현 시점에서 생각하는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 공개하고 구체적으로 논의하자”

김현우 | 입력 : 2022/03/25 [10:03]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거운동 한 달 전까지 마무리짓자고 제안한데 이어, 현 시점에서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을 서로 공개하자고 문태호 예비후보 측에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문태호 예비후보도 언제든 단일화 논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제 원론적인 입장을 넘어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경선 방안으로는 “학부모·시민사회단체 등 민주진보 단체가 폭넓게 참여하는 단일화 기구를 만들어 선거관리를 맡기자”며 “1인 1표의 민주적 원칙으로 도민의 뜻을 폭넓게 담을 수만 있다면, 선출인단 방식이든 일반 여론조사든 세부 방식에 대해서는 열려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문 후보도 현 시점에서 생각하고 있는 후보 단일화 방안을 공개적으로 밝혀달라”며 “문 후보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후, 조속한 시일 안에 후보 양자간 만남을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후보 단일화에 대한 추가 입장]

 

1.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거운동 한 달 전까지 종결짓자는 저의 제안에 대해서, 문태호 예비후보도 “단일화 언제든 논의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주셨습니다.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 원론적인 입장을 넘어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2. 저는 후보 단일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 첫 번째, 학부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 민주진보 단체가 폭넓게 참여하는 단일화 기구를 만들어서 토론회 및 경선방식 등 선거관리를 맡깁시다.

 

- 두 번째, 1인 1표의 민주적 원칙으로 도민의 뜻을 폭넓게 담을 수만 있다면 ‘도민 참여 선출인단’이든, ‘일반 여론조사’든 세부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열어두고 판단하겠습니다.

 

3. 문태호 후보도 현 시점에서 생각하고 계시는 후보 단일화 방안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4. 단일화 방안을 공개적으로 확인한 후, 조속한 시일 안에 후보 양자간 만남을 진행하기를 희망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