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정책공약 7탄’, 청년·신혼부부·장애인 등 건설원가주택 공급 추진-
-공공분양주택 시세 60~70% 우선공급, “젊은세대 미래의 꿈 키울 수 있도록 정부와 공동사업-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25일 안산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정책공약 시리즈 일곱 번째로 ‘청년세대 건설원가주택공급’ 주택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안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정책공약 7탄’인 [청년·신혼부부·장애인 건설원가주택] 정책공약은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윤석열 정부와 함께 건설원가주택을 공동사업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장은희(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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