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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박옥수 목사, 브라질·파라과이 대통령 면담…마인드교육 도입 논의

장은희 | 기사입력 2022/06/10 [17:57]

IYF 박옥수 목사, 브라질·파라과이 대통령 면담…마인드교육 도입 논의

장은희 | 입력 : 2022/06/10 [17:57]

 

 

국제청소년연합(IYF)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남미 국가에서 각국 정부와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남미 3개국 방문에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 등 각국 정상과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IYF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의 도입을 논의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교육 담당자 일행은 현지시간으로 7일, 남미 일정의 마지막 방문국인 브라질에서 IYF 일행은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Messias Bolsonaro) 대통령과 면담했다.

 

수도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대통령 공관, 팔라시우 두 필라나우투(Palácio do Planalto)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만난 박옥수 목사는 마인드교육 교재를 소개하며 (마인드교육)을 설명했고, 심각한 브라질의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브라질 정부가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인드교육을 소개 받고 교재를 검토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마인드교육을 함께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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