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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이씨티 “동해시 소득 상위도시 만들기 기여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

실시계획 승인 고시 재차 요청

김현우 | 기사입력 2022/08/13 [22:46]

동해이씨티 “동해시 소득 상위도시 만들기 기여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

실시계획 승인 고시 재차 요청

김현우 | 입력 : 2022/08/13 [22:46]

 

"동해시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실시계획 승인 고시를 해달라. 동해시 구성원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상위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동해 망상1지구 개발사업 시행사인 동해이씨티가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점을 말하면서 관련 허가절차의 신속한 마무리를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동해안권 발전은 물론 동해시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망상지구 사업의 성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가운데 투명한 사업성과 공개도 약속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업성공시 그 이익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행사가 독식할 것이라는 견해에 대한 반박인 셈이다.

 

망상1지구 사업자인 동해이씨티(E-city)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이하 동해이씨티)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실시계획 승인 고시를 다시 한번 호소했다.

 

망상1지구 사업은 지난 2018년 11월 2일 강원도로부터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본격화됐다. 2019년 11월 개발계획 승인신청, 2021년 1월 개발계획 고시, 6월 실시계획 신청에 이어 7월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쳤다.

 

문제는 시행사인 동해이씨티가 동해시에 실시계획을 신청했지만 여전히 승인 고시를 미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망상1지구 개발사업은 2년 가깝게 발이 묶이면서 시행사는 심각한 경영상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

 

이와관련 동해이씨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막대한 사업이익을 독식 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즉 “사업 수지는 투자비 6,674억원에 토지매각으로 8,500억원을 이에 따라 세전 손익으로는 1,826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부담금으로는 ▲도로 500억 ▲공공하수시설 600억 ▲기타 공공시설(학교 관공서 병원 등) 400억원 + α등으로 총 1500억원 +α다. 세전 추정손익은 약 326억원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에 따라 사업 시행자의 공공시설 부담 가능 예상 비용은 약 1,000억원"이라면서 "또한 사업 이익의 10%는 재투자를 예정한다"면서 “일부에서 망상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시행사인 동해이씨티가 독차지할 것이라는 시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는 물론 동해시 공무원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이익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또한 공정하게 배분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공개할 것”이라면서 “망상 1지구 개발사업 이익 거의 대부분은 동해시민 모두에게 돌아가게끔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시행사인 동해이씨티는 망상1지구 부지 약 103만6008평(342만4820㎡)에 총사업비 6674억 원을 투입해 호텔, 리조트, 쇼핑몰, 국제학교, 의료기관, 주거 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56만3천 평에 대한 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45만평에 대한 추가 매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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