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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인터뷰] 국민의힘 윤용근 국회의원(중원구) 예비후보 "중원구 삶의 수준을 높이겠다."

곽희숙 | 기사입력 2024/03/16 [17:51]

[총선/인터뷰] 국민의힘 윤용근 국회의원(중원구) 예비후보 "중원구 삶의 수준을 높이겠다."

곽희숙 | 입력 : 2024/03/16 [17:51]

▲ 윤용근 국회의원 후보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성남언론인협회는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비전과 철학, 정책을 검증하고, 유권자 중심의 올바른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총선 후보자의 인터뷰를 게재합니다.

 

윤용근 후보는 "삶의 수준을 높아지고 쾌적하고 편안한 중원구에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참신한 서민변호사 윤용근이 칭찬받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성남언론인협회(회장 고태우)는 3월 13일 오전 10시20분경 윤용근 국회의원 후보(제22대 총선)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성남언론인협회》는 성남시의 4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의 각 후보에 대해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유권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성남언론인협회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한다.


● 성남언론인협회와 윤용근 중원구 국민의힘 후보와 인터뷰, 질문과 답변

□질문 1 : 국회의원에 도전하시는 각오를 말씀 한다면?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합니다. ‘정직’과 ‘도덕성 회복’으로 운동권 특권 정치 시대를 끝내고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새로운 사람으로 과감히 바꿔야 합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한 희망찬 나라를 열어야 합니다. 거대 입법권력을 쥔 더불어민주당 운동권 정치인들은 자신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며 국회의 정상적인 입법기능을 마비시켰습니다. 국민은 내팽개치고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며 자신들만의 카르텔로 이합집산을 해왔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동안 선생님들과 면장님, 주변의 친구들, 고향 어른들의 많은 도움과 사랑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오늘날 재개발·재건축 전문 로펌의 대표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신 수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그동안 정직하고 깨끗하게 ‘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로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서민‘처럼’이 아니라 서민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평생 받아오기만 했던 응원과 애정을 우리 중원구 동료시민들께 백 배 천 배로 갚아 나가겠습니다.


□질문 2 : 중원구의 재개발·재건축은 어떤 해법을 풀어낼수 있다고 보시는지?

가장 시급한 문제는 26개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의 사업성을 높여 조속 추진하여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개발·재건축 전문 로펌 엘플러스의 대표 변호사이자, 지난 15년간 수많은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자문 변호사를 맡아 온 전문가입니다.

우선 국회의원, 성남시장, 시의원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여 중원구를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하여 정비구역 지정은 최근 서울시가 적용하고 있는 것처럼 신속통합기획으로 기간을 단축하고, 추진위 절차를 생략하도록 하여 사업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통합하여 사업기간을 단축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재개발시 임대인들을 이주단지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주택을 선택형 분양형으로 공급하며, 현재 재개발된 지역의 공공임대아파트도 선택형 분양형으로 전환하여 임차인과 상생하는 재개발이 추진되도록 할 것입니다.

▲ 윤용근 국회의원 후보


□질문 3 : 상권활성화를 비롯한 중원구민의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정책의 방향은?

저는 평소에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도 많은 정책의견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으로는 어려워진 분들을 위한 새출발기금을 총 30조 원 지원하고, 모든 소상공인 점포에 신용카드 소득공제 50% 적용하며,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를 없애거나 줄이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의 정책자금과 대환보증 상환기간을 현행보다 2배 연장하며, 소상공인 대출이자를 2% 감면하는 특례보증 규모를 2배 확대할 것입니다.


□질문 4 : 중원구민중 복지혜택을 받아야하는 구민이 많은데, 복지정책의 방향은?

복지정책의 방향은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경제적 지원을 현실화하여 제대로 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장애인들을 위해서 국립장단기보호센터를 건립하여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해소해드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도화 하며 노령 장애인 전용 경로당을 건립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수당을 대폭 확대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서 주 7일 점심을 제공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임대주택으로 실버타운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5 : 청년정책은 교육, 주거, 결혼, 출산 등 다양한 정책이 복합적 정책인데, 특단의 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청년들의 경제적인 여건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대기업·중소기업간 임금격차의 확대와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폭등한 집값으로 인해 자기 집 마련을 아예 포기한 청년들은 대출과 대출이자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솔로몬의 주택’이라는 저출산과 청년 분야의 종합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역세권에 20세에서 39세의 2030 청년을 위한 아파트 1,000세대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 아파트는 44제곱미터(약13평)의 크기로 방이 두 개일 것이고, 월 5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남녀 각 500명 씩이 입주하여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 청년주택과의 차이점이라면 이 아파트에서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연예도 할 수 있고, 결혼을 한다면 출산 이후까지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후에 더 큰 집이 필요할 때까지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 윤용근 국회의원 후보


□질문 6 :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다면, 성남시를 위해서 어떤 법안을 생각하고 계신지?

43,489가구에 달하는 중원구의 1인 가구가 외로움과 빈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건강가정기본법과는 별도의 「1인 가구 지원 기본법」을 제정하여,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여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제대로 된 사회 안전망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하여 정비구역 지정은 신속통합기획하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통합하여 사업기간을 단축하여 중원구의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을 높이고 빠르게 추진되도록 할 것입니다.


□질문 7 : 중원구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구민들에게 한 말씀 주신다면.

이번 총선은 운동권 특권 세력들의 위선 정치를 끝내야 하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이 다시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거짓과 혐오로 점철된 거대야당의 폭거를 끝내고 온전하고 도덕성이 회복된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이 가능해진다고 봅니다.

중원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만한 공원도 부족하고, 복지분야의 정책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삶의 수준을 높아지고 쾌적하고 편안한 중원구에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참신한 서민변호사 윤용근이 칭찬받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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