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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안산지부 이윤선 지부장 취임

-안산국악협회, 함께 소통・화합 하고 지역 전통예술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더하여 진취적으로 발전하는 국악의 중심지로 만들 것- 

장은희 | 기사입력 2024/03/26 [23:02]

(사)한국국악협회 안산지부 이윤선 지부장 취임

-안산국악협회, 함께 소통・화합 하고 지역 전통예술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더하여 진취적으로 발전하는 국악의 중심지로 만들 것- 

장은희 | 입력 : 2024/03/26 [23:02]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한국국악협회 안산지부에 제10대 지부장으로 이윤선 안산지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윤선 지부장은 경기 안산 출신으로 안산선일초-안산화랑초-안산부곡중학교-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現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단국대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실기와 학문을 겸비하기 위하여 국악이론과 판소리를 함께 전공했다.

 

안산어린이전통예술단(안산어린이민요단 2011)을 창단, 歌舞樂一體의 지도를 했다. 안산전국청소년대회 수상자 출신으로 안산국악발전의 변천을 직접 보고 경험하였다. 이윤선지부장에게 안산은 그야말로 藝鄕・愛鄕의 도시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이윤선지부장은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춘향가 보유자 이용길 스승의 首弟子로서 전북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윤선 판소리 앙상블 향 정규앨범 발표(2016)>, <제25회 전국전통공연예술대회 명인부 종합대상(2017)>, <이윤선 판소리 춘향가 완창(2021)>등 전통 판소리 뿐만 아니라 공연 및 앨범, 영화OST, 창극 및 작창 이외에도 대한민국과 해외의 수교기념 공연에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윤선 지부장은“안산은 조선 창극사에 기록된 19세기에 활동했던 판소리 창자가 있었고, 일제강점기의 국악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고 이정업 선생 또한 안산시 단원구 와동 출생이다. 또한 조선시대 풍속화가인 단원 김홍도의 예술활동을 풍요롭게 할 수 있었던 발판이 된 지역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예술 명인과 인재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제1대 지부장을 지낸 조선시대 마지막 무동인 김천흥 지부장님의 노력으로 1989년 지부 설립 이후 현재까지 노력해 온 수많은 국악인들의 역사가 있는 국악협회 안산지부는 더욱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 안산에서 훌륭한 역대 지부장님들의 노고를 존경하며 오랜 시간 안산 국악을 대표하여 名實相符 자리매김한 <안산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단원 전국국악경연대회>, <안산시 전통예술제 달빛풍류등 공연과 대회>뿐 아니라 <안산의 국악인 DB 사업>, <안산 국악 학술세미나>, <안산의 무형문화재 발굴을 위한 자료 수집> 등을 새로이 기획하고, 국악인재 양성 및 배출 등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국악애호가 ・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지역 국악을 향상하고 발전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기 이후 첫 사업은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는“안산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이다. 대한민국 전국 청소년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전국규모의 대회로 오는 5월 26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공연장과 소극장에서 기악과 성악으로 경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실력을 갈고 닦아 우리 국악경연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주었으면 합니다. 국악인재발굴과 청소년의 국악발전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무대를 만들어드리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생들의 땀방울로 만들어지는 열띈 경연이 이루어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임기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이다. 함께 인준된 임원은 이민지 부지부장(기악), 김미애 이사(기악), 김경훈 이사(타악), 이나경이사(무용), 전효정이사(서도소리), 전민길이사(풍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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