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청년회의소(회장 전연수)는 지난 21일 안산 최대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 “마이어스 안산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산청년회의소 회원들의 가족행사 및 레스토랑 이용 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어스 안산점은 와스타디움 내에 있으며, 실력 있는 셰프들의 250여가지의 고급 요리, 다양한 행사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 전문 스텝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산시민들이 가족모임, 돌잔치 등의 행사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안산 최대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안산청년회의소 전연수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안산청년회의소 회원분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함께: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도우며 같이 나아가는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를 모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단체이며 개인능력개발’, ‘국제경험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의 4대 개발기회를 중심으로 거주 주소지 및 사업장 주소지에서 만 20세 ~ 45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