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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백학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재난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선제적 훈련실시

곽희숙 | 기사입력 2024/05/24 [17:49]

2024년 백학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재난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선제적 훈련실시

곽희숙 | 입력 : 2024/05/24 [17:49]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지사장 이승철)와 고양지사(지사장 임선민)는 합동으로 지난 22일, 연천군 백학면 백학저수지에서 “2024년 백학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하였다.

 

백학저수지는 백학면 일원 136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총저수량 174만톤의 연천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농업용 저수지로, 풍수해로 인한 저수지 제당 붕괴시 저수지 하부 석장천 일원 주민 안전에 위험이 생길 수 있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및 인명․재산 피해 방지를 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저수지 붕괴 우려시 비상대처계획(EAP)*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으로 유관기관 대응체계, 주민 대피, 구급활동 및 재난피해 응급복구 등을 실시하였다.

* 비상대처계획(Emergency Action Plan) : 자연현상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의 피해 등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을 예상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선의 사전계획

 


이번 훈련에는 연천군의회, 연천군(안전총괄과, 농업정책과), 연천경찰서, 및 연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인근 지역주민도 참석하여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여 실효성 있게 훈련을 실시함으로서 재난상황 발생시 비상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승철 연천포천가평지사장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 인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모두 힘을 합쳐 재해에 대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훈련참가자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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