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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가르쳐 보람을 느꼈어요.’
아산시가족센터-남서울대학교 연계

엄마나라말배우기(베트남어) 멘토-멘티 프로그램 종강

곽희숙 | 기사입력 2024/06/22 [12:29]

‘엄마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가르쳐 보람을 느꼈어요.’
아산시가족센터-남서울대학교 연계

엄마나라말배우기(베트남어) 멘토-멘티 프로그램 종강

곽희숙 | 입력 : 2024/06/22 [12:29]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삼혁)에서는 베트남 가정을 대상(둔포면 거주)으로 엄마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와 연계하여 지난 4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엄마나라 말배우기(베트남어)’가 운영되었으며, 6월 종강식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산시가족센터(둔포분원) 지역네트워크 사업으로 베트남가정의 자녀(초등학생) 멘티와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 베트남유학생 멘토로 구성되어 온라인을 통해 주 2회 엄마나라(베트남)의 언어와 문화 등을 배우기 위해 만났다. 이를 통해 멘토-멘티와의 교육의 필요성과 엄마나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었으나 높은 만족도와 추가 프로그램 운영 요청으로 아산시가족센터와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는 차후 운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센터 멘티 당사자 A군은 ‘엄마의 언어와 엄마가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 놀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하였으며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 B 학생멘토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기 힘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가족센터 조삼혁센터장은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 정서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 국가의 언어와 문화, 정서도 이해하는 교육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사업을 통해 멘토-멘티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였기를 바라며 본 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당사자가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와 관련하여 프로그램 등의 문의는 대표전화 041-548-9779 또는 아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asan.familynet.or.kr/cente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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