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북동쪽 39km 내륙 지역에서 5.1 규모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일본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 발생 시간은 2024년 08월 19일 00시 50분 00초에 발생 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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