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강원 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병일·크리스탈컨벤션웨딩 대표)은 12일 한가위를 앞두고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 320kg(20kg 16포)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 최만집) 홍천로타리클럽은 이에 앞서 화촌면행정복지센터, 홍천군노인요양원, 홍천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정 11가구 직접 배달 등으로 10kg 56포 560kg 등 총 880kg의 사랑의 쌀을 나눔했다.
이병일 회장은 “로타리안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 곳곳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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