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진석)는 지난달 26일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음 나누기’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재능대학교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재능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의 지원으로 모나카, 그래롤라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했다.
활동에 주관한 김윤경 재능대 교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및 기업 자원봉사단체의 활성화 계기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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