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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관에서 중대산업(시민)재해 발생 대응훈련 가져.

장은희 | 기사입력 2024/11/11 [17:37]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중대산업(시민)재해 발생 대응훈련 가져.

장은희 | 입력 : 2024/11/11 [17:37]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공단을 방문하는 근로자 등에게 안전사고 없는 기관이 되기 위해서 경기서부지사 전 직원이 1:1 재난대응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11월 1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중대산업(시민)재해 발생 대응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공단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진행하는 협력업체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와 근로자 등이 공단 이용 시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심폐소생술과 화재 초기진압, 화재대피훈련 등을 실시했다.

 

 

김형석 경기서부지사장은 “공단 발주공사 수행 중 추락사고와 공단을 자주 방문하는 근로자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재해발생 대응훈련을 가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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