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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동북동쪽 37km 해역에서 5.1 규모 지진이 발생하엿다고 일본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 발생 시간은 2024년 11월 20일 15시 40분 00초에 발생 했다.
이번 일본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한반도에는영향은 없는 것ㄱ으로 파악 하고 있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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