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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지난 5월 27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한영광(30세, 1993년 9월) 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