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정부는 8일 당,정이 국내 내수 침체와 더불어 탄핵 정국이 겹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완전히 얼어붙은 상태로 당,정은 오는 27일 임시공휴일로 정하였다고 8일 밝혔다.
또한,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2024년 12월 29일 오전 09시 03분 무안국제공항 참사까지 일어나면서 새해 맞이하여 국내 경기 전망도 암울한 상태로 국내 경기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임시공휴일로 정하였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로 확정이되면 공직이나 직장인들은 주말을 포함하여 설 연휴까지 6일 동안 쉴 수 있게 된다.
또한 설 연휴 끝난 31일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면 주말까지 장장 9일 동안 총 9일을 편안히 쉴 수 있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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