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장 직무대리 김경희 보훈과장은 21일(화)에 경동원을 방문하여 경기남부보훈지청 직원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오늘은 6·25참전유공자와 배우자 자택을 찾아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6·25참전유공자 문○○(만92세) 어르신은 “얼마 남지 않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직무대리 김경희 보훈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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