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접수8월 8일까지 관내 업소 대상… 우수업소 선정 시 각종 혜택 제공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8월 8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독려하고자 2007년부터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는 업소 중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인정된 우수업소는 표지판 부착,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포상추천 등의 행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안전관리 우수업소의 정보를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제공된다. 이는 업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어, 영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군포소방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재예방과(031-479-831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인겸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도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라며 “안전관리 우수사례 확산 및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다중이용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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