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시원한 물 한병과 쉼터에서 쉬어가세요생수 나눔 냉장고와 무더위 쉼터, 폭염 속 시민에게 열린 쉼터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7월 들어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며 기온이 연일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온열질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어,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수 제공 서비스를 기획했다.
생수 나눔 냉장고는 군포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뿐 아니라, 인근을 지나는 주민 누구에게나 24시간 열려 있는 공간이다. 냉장고 내부에는 시원하게 보관된 생수가 상시 비치되어 있으며, 이용자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청사 내부 1층에는 에어컨이 가동되는 ‘무더위쉼터’ 공간도 함께 운영되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생수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는 의자와 냉풍기 등이 갖춰져 있어 누구든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인겸 서장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안전한 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 한 병을 준비했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언제든 편하게 들러 생수도 챙기고, 무더위쉼터에서 더위도 식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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