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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미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부채 만들기' 체험행사 진행

김종석 | 기사입력 2025/07/30 [12:00]

위드미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부채 만들기' 체험행사 진행

김종석 | 입력 : 2025/07/30 [12:00]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위드미요양병원(인천 남동구 소재)은 지난29일 재원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부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병원 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색상과 문양의 부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귀를 써넣는 등 창의력과 감성을 발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40명으로 사회복지실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정애 어르신(91)은“직접 만든 부채를 손에 쥐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다”며, “부채를 만들며 찾아올 가족에게 전해줄 생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드미요양병원 김은경(내과 전문의) 진료부원장은“단순한 요양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비록 몸은 병상에 있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병원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드미요양병원은 최근 심평원이 발표한 적정성평가에서 인천에서는 유일하게4회연속1등급을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급성기 환자 퇴원지원 시범사업2단계 참여기관 선정되어 의료의 질과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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