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8/13일 포도성장학습에 이어 지역학생 및 새마을지도자(회장 고태영, 박국희)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가를 도우며 포도 수확 체험과 비빔밥 만들기 활동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민의 손길이 닿은 탐스러운 포도를 직접 수확하며 땀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이어 진행된 비빔밥 만들기 활동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과 농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농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새마을회는 생명·평화·공경운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살리기 운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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