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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우리나라 ‘24년 65세 이상 고령자는 필수시간에 11시간 59분(49.9%), 의무시간에 4시간 58분(20.7%), 여가시간에 7시간 3분(29.4%)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14분으로 5년 전보다 14분 감소하였다.
최근 5년 사이 평일 기준,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한 고령자 비율은 모두 하락하였고,그 중 혼자 식사한 비율은 아침‧저녁은 상승한 반면, 점심은 하락하였다.
고령자의 외모관리와 자기 건강관리 시간은 5년 전에 비해 각각 3분, 2분 증가하였지만 의료서비스 받은시간은 3분 감소하였다.
‘24년 고령자의 일한 시간(구직활동 포함)은 평일 1시간 48분, 토요일 1시간 6분, 일요일 49분이며, 고령 자의 연령대가 높을 수록 일한 시간이 줄어들었다.
가사노동 시간은 5년 전에 비해 65~74세는 감소한 반면, 75세 이상에서는 증가하였다.
최근 5년 사이 고령자의 대면 교제활동은 감소한 반면, 비대면(음성, 문자, 이메일 등)교제활동은 증가하였 이며 80세이상에서의 비대면 교제활동은 약 2배 증가하였다.
24년 고령자의 97.2%가 미디어를 이용한 여가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사이 실시간 방송시청 시간은 감소하였지만 동영상 시청 시간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ICT기기 사용 시간은 총 1시간 39분으로 여가시간 1시간 11분, 의무시간 23분, 필수시간 5분 순이며 총시간은 5년 전(34분)에 비해 약 3배 증가하였다.
‘24년 고령자의 40.2%는 평소 여가시간에 만족(5년 전 대비 9.2%p 증가)하고, 37.2%는 가정내 가사 분담에 대하여 만족(6.7%p 증가)하며, 고령자의 42.9%가 남녀의 고정 성 역할에 찬성(2.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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