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오혜자 부의장 의장으로 선출...부의장에 지민희 의원 선출-”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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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혜자 부의장이 양평군의회 의장 보궐선거에서 의장으로 선출됐다. |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의회가 지난 16일 황선호 9대 의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의장직 보궐선거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의장으로 지민희 의원을 부의장으로 28일 선출했다.
개인 일정을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여현정, 최영보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오혜자, 윤순옥, 지민희, 송진욱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명만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이탈표 없이 4표를 받아 오혜자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 ▲오혜자 의장 직무대행이 28일 의장 보궐선거에서 의장석에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
의장으로 선출된 오혜자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밝아오듯 위기일수록 더욱 굳건히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며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며 ”모지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도 결국 지나가고, 비 온 뒤 굳어진 땅 위에 맑게 갠 하늘이 양평의 내일을 더욱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
![]() ▲지민희 의원이 28일 양평군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
한편 이날 오혜자 부의장이 의장에 당선됨에 따 부의장에 대한 보궐선거도 진행돼 지민희 의원이 4표를 받아 이탈표 없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