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 영농폐비닐 수거에 진땀...
-약 35톤의 영농 폐기물과 폐농약 병 등 수거
김지영 | 입력 : 2025/11/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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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각 마을에서 가져온 폐비닐을 지도자들이 일일이 검사해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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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명찬/면 부녀회장 윤영이)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지역 내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병 수거에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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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비를 입은 용문면 새마을회 지도자들이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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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수거 작업에는 연인원 60여 명의 협의회와 부녀회 지도자가 참여했다. 용문면 31개 리에서 싣고 오는 폐비닐을 검정과 하얀색으로 분류하고 간혹 섞여오는 쓰레기나 비닐류가 아닌 것은 골라내는 작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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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농약병을 농약병과 영양제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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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새마을회는 수거한 영농폐비닐을 환경관련 업체에 재활용 자원으로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명찬 협의회장과 윤영이 면 부녀회장은 “년 중 행사에서 가장 힘든 일이 전·후반기 한 번씩 실시하는 영농 폐비닐 수거 작업”이라며 “지도자님들이 내 일처럼 나서줘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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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거작업을 마친 용문면 새마을회 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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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해주고 계시는 용문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거 작업으로 지역이 더 깨끗해진 것 같다”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수거 작업으로 약 35톤가량의 영농 폐비닐과 농약병이 수거되었다. 용문면 새마을회는 매년 봄과 늦가을 두 차례에 걸쳐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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