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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국립중앙의료원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 조성

숭고한 생명나눔의 정신을 알리는 문화 조성의 초석이 되길

곽희숙 | 기사입력 2025/12/12 [10:13]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국립중앙의료원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 조성

숭고한 생명나눔의 정신을 알리는 문화 조성의 초석이 되길

곽희숙 | 입력 : 2025/12/12 [10:13]

▲ 좌측부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사진출처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12월 8일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를 조성하여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 본관 앞 정원에 설치된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손민수 진료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는 장기·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의 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나눔의 뜻을 기릴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는 2024년 2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한국아스텔라스제약(김준일 대표)이 시작하여, 여러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은 “장기·조직 기증으로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신 기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기증자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형성하여 기증자의 아름다운 뜻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고귀한 생명을 나눠 주신 기증자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새 생명을 기다리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기증문화 확산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곳에서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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