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제주도 골프, 지역구 당협 ‘공정성 시비로 씨끌’-여주시의회 특정 시의원 김 의원과 골프 의혹...지방선거 공천 공정성 시비[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교 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연휴 중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여주시의회 특정 시의원도 있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돼, 지방선거 공천 공정성 시비로 지역(여주시·양평군) 당협이 시끄럽다.
제보에 의하면 김선교 의원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3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골프를 치러 갔다. 김 의원과 함께 여주시 핵심 당직자와 여주시의회 K 시의원, 지역 사업자 2명 등 7명이 김 의원과 일정을 함께 했다는 제보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둔 정국에 강원도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었다.
사실확인을 위해 김 의원과 해당 시의원에게 본지 기자가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묵묵부답이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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