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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미래, AI 기술 기반 산업 혁신에 달렸다”... 홍희관 AI 전문가 북콘서트 성료

- ‘기술과 산업도시 전환의 갈림길’ 주제로 안산의 재도약 비전 제시-
- 지역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대거 참석... 안산의 인구 감소 및 기업 유출 대안 모색-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3/07 [13:41]

안산의 미래, AI 기술 기반 산업 혁신에 달렸다”... 홍희관 AI 전문가 북콘서트 성료

- ‘기술과 산업도시 전환의 갈림길’ 주제로 안산의 재도약 비전 제시-
- 지역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대거 참석... 안산의 인구 감소 및 기업 유출 대안 모색-

장은희 | 입력 : 2026/03/07 [13:41]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지난 3월 4일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홍희관 전 안산환경재단 대표의 "AI 전환시대 안산의 선택"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그맨이자 방송인 노정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술과 산업도시 전환의 갈림길"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안산시가 마주한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산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시민들은 물론 안산에 애정을 가진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산업도시 안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KAIST 석사 출신 행정 전문가, 안산의 ‘디지털 전환’ 강조

강연자로 나선 홍희관 전문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공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안산환경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기술적 전문성과 행정 실무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강연을 통해 “지금 안산은 단순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AI 기반의 첨단 산업 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도시 혁신을 위한 과감한 정책적 결단과 기술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다.

 

■ 인구 감소 및 기업 유출 위기... “시민의 현명한 선택과 리더십 절실”

행사에 참여한 일부 시민들과 관계자들은 최근 수년간 안산시가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주요 기업 유출 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참석자들은 도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표하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과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장의 한 참석자는 “안산이 다시 활기를 찾기 위해서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며 “오늘 논의된 AI 기반의 산업 전환이 안산의 재도약을 이끌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기술과 행정을 결합한 홍희관 전문가의 통찰력을 통해 안산의 미래 지향점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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