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본오 1·2·3동, 사이동, 사동, 해양동, 성포동, 월피동 등 8개 동 자율방재단 단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겨울철 대비 제설장비 사용법 ▲환경정화 예찰활동 등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단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산시자율방재단 단장이 직접 진행한 교육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의의를 비롯해, 재난·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단계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아울러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도 함께 제시하며, 조직 운영의 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합동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한 방재단 대표와 단원들은 “26년의 활동 방향을 숙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안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철희 단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며, 현장 대응 역량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율방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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