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서 경찰서장은 신학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학교가 공동 대응해야 할 핵심 현안들을 직접 발표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협조 사항으로는 ▲신학기 초(3~4월) 집중적인 범죄예방 교육 실시 및 일정 조기 확정 ▲학부모 폴리스 구성 지원(초등: 하교 시간대 실외 순찰, 중등 : 교내 사각지대 순찰) ▲학교 주변 CCTV 야간 열람 협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지도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경찰서장은 최근 고도화된 수법으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최신 사례와 예방법을 직접 강연했다. 교육 현장의 수장인 학교장들이 범죄 수법을 먼저 숙지하여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에게 경각심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달라는 취지다.
경찰서장은 “경찰과 학교의 긴밀한 소통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보이스피싱과 같은 민생 침해 범죄로부터 교육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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