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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물은 여러분이다”...‘은빛대학’ 개강...

-80세 전후 고령 학생 250여 명 참석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4/02 [21:50]

“진짜 보물은 여러분이다”...‘은빛대학’ 개강...

-80세 전후 고령 학생 250여 명 참석

김지영 | 입력 : 2026/04/02 [21:50]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 용문면 소재 용문교회 부설 ‘은빛대학’이 2일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 앞서 신경숙 노래강사가 의자에 앉은 자세로 건강 체조를 리드하고 있다.

 

개강식에는 80세 전후 고령의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신경숙 강사의 식전 체조 교실로 시작된 개강식장은 너나 할 것 없이 신 강사의 율동을 따라 하는 학생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이날 개강식은 신광섭 부학장의 내빈소개, 이진선 총무의 개회사, 정해선 학생의 노인헌장낭독, 이언구 학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홍타령 고고장구, 구재영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언구 학장이 개강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언구 학장은 개강 인사에서 “양평에서 은빛대학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동네에는 보물들이 많다”라며 “진짜 보물은 여러분이다”라며 “내가 최고의 보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학장은 “은빛대학 선생님들도 보물이다”라며 아신대학교 손하영 교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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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대학은 용문교회 100주년 해인 2004년에 개소해 올해로 22회 개강을 맞았다. 평균 연령은 80세로 고령의 학생 200~25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 매년 4월 개강해 11월에 종강하며 매주 목요일에 수업이 진행된다. 이언구 학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 담임목사로 학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전진선 군수, 지민희 부의장,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이 참석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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